음악을 듣고...
음악> 지고네이르바이젠...
姜武材
2008. 4. 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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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음악이 듣고 싶었다... 사라사테의 욕심처럼 무수히 고치고 비틀고 혼자만을 고집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가장 현란하고 현학적이며, 또 그래서 아름다운 곡을 듣는다...
조금은 생각을 비울 필요가 있다... 조금은 낙관적이 될 필요도 있다... 이제는 마음에 주름살을 걱정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예전의 낙천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돌이켜 보려한다.
몇번 스크랩을 시도했는데... 이번은 잘 되려는지...^^
에바다성가대 카페에서 스크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