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와 함께...
그냥> 아가의 기지개...(똘똘이 사진 몇장)080527
姜武材
2008. 5. 28. 00:07
이런 저런 일에 어수선한 마음...
갈피를 못 잡는데 이틀 회사 행사로 못 뵐듯...
업무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태도에 대해 한참 생각중이랍니다.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반성이라기 보다는 바꿔야 할 스타일이 있는 듯 싶어 숙고 중...^^
똘똘이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즐거운 시간...^^*
아가의 기지개
꼼지락 꼼지락...
아가가 꿈속을 거니나 보다.
아우응~~~ 냠냠~~~
아가의 기지개 소리.
아가가 조금씩 자라나 보다.
내 마음도 조금씩 자라고...
* 아직 철들지 않은 아빠가 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