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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詩,畵,樂...

[스크랩] 후회

후 회 산길이 호젓다고 바래다 준 달 세워 놓고 문 닫기 어렵다거늘 나비같이 비에 젖어 찾아온 그를 잘 가라 한 마디로 보내었느니 詩 : 피천득 Only Our Rivers Run Free - James Last 테이블: 니시아데

출처 : 다다의 방
글쓴이 : dad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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