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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장...

의성> 봉정리 들판에서 평화를 찾다... 1808



 

 

길을 가다 차를 세웠다.

평화롭기 때문일까?





 

하늘, , ,

그리고 들과 마을...

 

의성 비봉산 대곡사 지나는 길...

아마 봉정리 어디쯤이었겠지...


 


 

티끌이 많아 구름이고,

바람이 맑아 하늘이고,

마음이 넓어 들판이고,

흐름이 깊어 강물일까?


 


 

급한 마음에 모든 게 지나치지만,

그때 그 순간은 평화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