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봄은 피어난다... 하얗게, 노랗게, 빨갛게...
때로는 함께, 때로는 홀로... 그렇게 온 몸으로 빛을 받아들인다.
돌담속에서, 자잘밭에서, 풀밭속에서...
그렇게 5월의 봄을 온 몸으로 마음으로 그리움으로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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