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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장...

140820> 가장 아름다운 연주...^^

 

 

 

 

 

 

 

사랑하는 이의 몸을 정성껏 만지면서,

향긋한 내음에 빠져 감미롭게 요리하고 싶다.

당신의 몸을 연주하면 내 마음이 평화로울 거 같아서...

 

 

때때로 달콤한 상상을 즐긴다.

세상에서 이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놀이는 없을테니까...

 

 

 

 

* 마음 좀 다잡으려 사진을 정리하다 90년대 중반 조각작품 하나를 찾았다... 누구 작품인지 어느 미술관인지 메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