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의 몸을 정성껏 만지면서,
향긋한 내음에 빠져 감미롭게 요리하고 싶다.
당신의 몸을 연주하면 내 마음이 평화로울 거 같아서...
때때로 달콤한 상상을 즐긴다.
세상에서 이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놀이는 없을테니까...
* 마음 좀 다잡으려 사진을 정리하다 90년대 중반 조각작품 하나를 찾았다... 누구 작품인지 어느 미술관인지 메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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