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우리집> 사진을 정리하다가...

 

 

 

 

 사진을 정리하다가 90년대 우리집을 찾았다...

 

 

 

<현관문... 이런 것도...^^> 

 

 

<안방문엔... 이렇게...^^> 

 

 

 

 

<햇살이 방문엔... 코스트코 사진 콘테스트에 입상한 햇살이 사진도...^^>

 

 

<거실 한 벽면... 햇살이 낙서판도 있고...>

 

 

 

<여긴 내 방이었는데... 책... 색시는 시간날 때마다 버리고, 나는 시간될 때마다 사고...ㅋㅋ 결국 수없이 버렸는데... 지금은 뿔뿔이 흩어졌다. 집에, 숙소에, 사무실에... 물론 그 방에서 책을 본 일이 거의 없었지...^^>

 

 

 

<책상앞 벽면엔... 그땐 온통 탑사진뿐...^^ 몽마르트 언덕에서 돈 주고 그린 그림도 있고...^^> 

 

 

 

 

 

 

<그때 내 책상... 왜 이렇게 정돈이 잘 되어 있지?...ㅎㅎㅎ> 

 

 

 

<내 등 긁고 싶은 건지, 내가 등을 긁어 주고 싶은건지...ㅎㅎ> 

 

 

 

<등 긁어 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