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몇장...

사진> 명옥헌...080914

 

 

 

잠깐 마음을 풀고

명옥헌의 바람을 불러본다...

 

 

 

오랫동안 맘을 붙잡은 색...

 

 

 

맑고 투명한 물,

깊고 높은 하늘을 닮았다.

깊이 빠져든 마음,

...

바람의 향기,

色을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