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마음을 풀고
명옥헌의 바람을 불러본다...
오랫동안 맘을 붙잡은 색...
맑고 투명한 물,
깊고 높은 하늘을 닮았다.
깊이 빠져든 마음,
...
바람의 향기,
色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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