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잘 보지 않는다.>
볼 게 없어서일까? 볼 시간이 없어설까? 아니면 게을러서일까?
한번 보는데 드는 시간이 너무 많을거라는 생각!!! 때문일 거 같다.
때때로 그럴거라는 생각 때문에 하지 않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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