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길이 패인다.>
가만 보면, 많이 다녔던 자리가 더 빨리, 그리고 깊이 패임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 결과가 남기는 흔적이다.
물론 이것을 길이 감당해야할 상처라 말하고 싶은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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