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삐끗했다고 생각된 허리.
자고, 자고, 또 자고나도 쉬이 나아지질 않는다.
오랜 시간에 걸쳐 망가뜨려놓고,
하루아침에 나아지지 않는다고 짜증내는 내 조급함에 위로를...
지금도 병원에 다닌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혜규/삼성미술관 리움> 코끼리 전시에 코끼리가 없다...150321 (0) | 2015.03.30 |
---|---|
140808> 막장 드라마와 惡人(싫은 사람?) (0) | 2014.08.08 |
20140715> 6개월만에 드리는 인사... (0) | 2014.07.19 |
그냥> 런던에 가면 뭘 해야할까?...1305 (0) | 2013.05.28 |
주방에서...> 드디어 김치를 '썰다'... 1304 (0) | 201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