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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와 함께...

그냥> 아가의 기지개...(똘똘이 사진 몇장)080527

이런 저런 일에 어수선한 마음...

갈피를 못 잡는데 이틀 회사 행사로 못 뵐듯...

 

업무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태도에 대해 한참 생각중이랍니다.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반성이라기 보다는 바꿔야 할 스타일이 있는 듯 싶어 숙고 중...^^

 

똘똘이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즐거운 시간...^^*

 

 

 

 

 

 

 

 

 

 

 

 

 

 

 

 

 

 

 

아가의 기지개

 

 

꼼지락 꼼지락...

아가가 꿈속을 거니나 보다.


아우응~~~ 냠냠~~~

아가의 기지개 소리.


아가가 조금씩 자라나 보다.

내 마음도 조금씩 자라고...




 

* 아직 철들지 않은 아빠가 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