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여행...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북답사1> 1. 돌을 다듬고, 돌로 만든 문화...090313 1. 전라북도 - 돌을 다듬고, 돌로 만들어진 문화 2. 청동기 시대 - 전북지역의 고인돌 / 고인돌이라는 거석문화가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3. 백제시대 - 전북지역의 탑 / 돌로 만든 최초의 국가적 사회적 상징물 4. 신라시대 - 전북지역의 석등 /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등이 완성된 지역 5. 고려시대.. 오늘> 추석 스케치 2 - 화엄사, 지리산 성삼재...080917 3.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소풍날이면 늘 비가 오신다는 머피님의 약속이 오늘도 지켜졌다. 잔뜩 끼어있는 건 온도차가 만든 안개가 아니라, 비구름이다...ㅠㅠ 그래도 일단 떠나지요? 아쉬운 뱉음을 아무도 댓구하지 않지만, 여전히 반대하는 분위기... 우리나라가 얼마나 넓은데... 무거운 비구름도 지리.. 오늘> 추석 스케치 1 - 광주, 명옥헌, 개선사지... 080917 1. 햇살아, 일어나야지~ 부족한 잠은 기차에서 자자~ 눈도 뜨지 못한 똘똘이는 둘쳐메고 용산역으로 떠나는 시간... 늦었나? 짧은 거리 택시 타면서 7분이나 기다리게 했다는 택시 기사에게 7분 동안 야단맞았다...^^ 그래도 어찌 어찌해서 기차표를 구입했다. 늘 인수분해가 되어서 출발, 광주 집에서 집.. 여행?> 남원 만복사지, 지리산에서 별을... 080127 남원, 지리산에서 별을 보다... 080127 지는 해를 야속하다 탓하지 못하는 건 내 욕심 때문이다... 늦은 길이지만 광한루를 보고 싶은 마음은 무엇 때문이지? 기다리는 춘향이도 없는데...^^ <광한루는 초행이라 사진을 몇개 추가한다... 보물로 지정된 이유는 북쪽의 출입구 때문인듯 싶다... 겹겹의 처마.. 여행?> 담양... 080127 장례식장, 담양... 080127 늦은 밤... 새벽 2~3시를 경계로 그전이면 늦고, 그 이후면 빠른 시간... 장례식장은 밤이 없다. 내일을 위해 부모님을 모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머쓱한 식장이지만 반가운 얼굴들... 어머니 나이 차이와 무관하게 형들에 비해 나는 어리다. 환갑이 넘은 사촌형과 아직은 젊은 누나.. 사진>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 080127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080127 90년대 초반쯤이었나 보다. 내가 담양 메타세콰이어, 나무와 길에 매력을 느꼈던 게... 아마도 25시간에 걸쳐 집에 내려가던 길이었던 것 같다. 막히는 길, 피한다고 서울에서 광주를 가장 먼 길로, 가장 오랜 시간을 걸려서 갔던 것 같다...^^ 그 지치고 버거운 몸에 가.. 사진> 지리산 실상사... 오래된 사진들... 실상사... <실상사... 1:3의 구조에 삼각형의 정연한 비례를 갖춘 정갈한 느낌의 산사이면서 평지가람이다... 사진만으로 유적과 유물을 이야기한다는 게 부질없음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오늘은 사진만으로...^^> 화창한 날씨... 모처럼 맑게 개인 마음과 몸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물론 오후에는 이유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