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잡생각...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생각> 커다란 뇌와 생각없는 뇌...090830 . 1. 사람의 <뇌>는 모든 동물들 중 가장 크다. 뇌가 커서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왜 사람의 뇌가 커졌는지 연구했다고 한다...^^ <직립보행>... 인간의 장기 중 가장 무거운 뇌는 인간이 느끼는 지구 중력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하고 있다. 지구중력에서 가장 멀어 .. 전시회> 여성을 그린 화가 - 르누아르...090731 * 아직은 틈이 없나 보다 - 언젠간 시간이 나겠지? * 스캔도 못했지만, 사진도 같이 올리지 못한다 - 예쁜 엽서와 그림 한장 사왔는데, 다음에 올려야겠다...-_- * 생각해보니 어렸을 적에 <르누아르>의 그림을 보고 썼던 글이 블로그 어디쯤에 이미 올라와 있는 듯싶다. * 조금 더 여유로웠다면 이렇게.. 광고> 시대의 흐름과 광고의 변화?... 090716 * 핵심을 빼놓고 올린 글이라 뒷부분을 보강한다... *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지금까지 진행된 PT와 몇번의 회의의 내용들인데... * 너무 실무적인 이야기들이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고민중이다...^^ 1. 너를 디자인하라... 글로벌 금융위기와 국내 정치비전의 상실이후, 이제는 낯설어진 광고문구.. 헛생각> 칭찬하라, 칭찬 받기위해? ^^ ...090513 1. 고래를 춤추게 만드는 거, 둔재를 천재로 변화 시키는 거, 아부처럼 가볍지 않고, 비판처럼 날카롭지 않은 <칭찬>이라는 테제가 신드룸처럼 출판가를 휩쓴 적이 있다. 물론 관심없는 분들이야 신드룸이었는지, 심드렁이었는지 지나쳤을 거고, 나 같이, 책 내용이 책 제목을 넘지 못하는 것만큼 .. 잡생각> 1/3 내 마음의 배분...090502 가만 생각해보면 나는 3이란 숫자를 좋아한다. 물론 나만 그런 건 아니겠지만, 3은 익숙하고 친밀한 숫자이기도 하지. 나는 3개씩 짝짓기도 좋아하지만 하나를 3개로 나누는 걸 즐기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내 생각을 3등분 해놓고 있다. 1/3은 일, 1/3은 사랑, 1/3은 꿈... <안성 칠장사의 죽림리 .. 잡생각> 이희수 교수와 문화인류학...090301(전북지역2) 1. <김영사>에서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희수>교수의 특강을 한단다. 토요일에 과연 시간을 낼 수 있을까? 하루 전까지 포기하다시피 했는데, 마침 금요일, 서울 올라올 일이 생기고, 간만에 일산에 머무르는 열이형 집에서 점심 먹고, 가족들과 파주 출판단지로 향했다. 911테러였지? 2001년, 오.. 데모의 추억1> 경주의 달밤...090203 데모의 추억 1 - 81년 경주의 달밤...090203 내가 처음으로 데모를 해본 게 언제였지? 아마 고등학생 때였을 것이다. 수학여행 가서... 그래 그곳은 경주였어. 이유가 뭐냐고? 하하 간단했지. 우리에게 자유를 달라는...ㅎㅎㅎ 그 자유의 내용이란 게 지금 생각해도 우스워. <아마 82년 행군가서 찍은 사진.. 헛생각> 당신은 놀기 위해 일하나? 아니면...090101 * 모처럼 쉬어 봤고...ㅋ * 진평왕릉에 펼쳐진 다회(茶會)를 그려봤고...ㅎ * 일과 휴식에 대한 복잡한(?) 헛생각을 그려보고팠다...^^ 1. 사람은 놀기 위해서 일할까? 일하기 위해서 놀까? 계급적 역사적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적 소비사회>가 낯설지 않은 시대, <즐겁게, fun> 이란 이슈가 사회.. 그냥> 꼬마 인형... 080610 길거리에 작은 인형이 하나 떨어져 있다. 무심코 지나가는데 하필 길한가운데 떨어진 인형이 웃는다. 가만 들어서 길 가로 옮겨 주었다. 혹, 인형을 잃어버린 꼬마가 다시 찾을 때 잘 보였으면 좋겠다... ... 오늘>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ㅠㅠ 080508 빨라진 시간... 080501 5월이다. 벌써?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갈까?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빨라지는 느낌... 이유는 뭐지? 일의 시작과 끝을 알아서일까? <080501 주천강... 아카시아꽃... 밤꽃과 아카시아꽃... 지금이 그때일까? 5월은 향기로 시작하고 싶었는데...> 살아온 날과 .. 시?> 자동판매기... 080504 <0805 목아박물관...> 자(동)판(매)기... 0805 자판기 하나 갖고 싶다. 허리 아프면 약 나오고, 배고프면 밥 나오고, 그리운 이름 부르면 금방 나타나는 그런 자판기 하나 갖고 싶다... 내가 자판기가 되어도 좋겠다. 웃음을 찾으면 노래를 불러주고 슬플 때는 위로도 해주고 보고플 때 함께 할 수 있는... .. 오늘> 블로그 문패를 바꾸려 합니다...^^* 년말...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 몸보다는 마음 바쁜 게 앞선 시간인가 봅니다. 다시 회사 들어온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여름휴가(?)를 받았답니다. 물론 중간 중간 땡땡이치고 돌아다닌 시간이 적지 않으나 회사생활하면서 여름휴가라는 것을 한 번도 떠나본 기억이 없었는데 밀렸던.. 잡생각> 사자와 하이에나... 071020 사자와 하이에나... <라이언 킹>을 보면서... <라이언 킹>을 햇살이와 같이 본다... 화려한 갈기를 휘날리며 모든 동물들의 영접을 받는 동물의 왕 사자... 못된 사자와 연합했던 하이에나 덕분에 황무지로 변했던 아프리카 초원에 다시 햇살이 뜨고 꽃이 핀다... 어느 님 블로그에서 보았던 지천.. 공연> 조지 윈스턴의 원주공연을 보고... 070620 조지 윈스턴 원주공연... 070619 <제가 무리를...^^ 안 해보던 거라... 배경음악을 죽이고 조지 윈스턴 음악들으며 읽으시라고...^^> 6월 19일... 늘 체육관 앞을 지나가면서 꼽았던 날이다. 조지 윈스턴의 연주회가 있다는... 박물관도 가본지 오래되었고 게다가 전시회는 무슨 이유여서인지 미뤄졌고 <.. 일기>070123 해철형의 10주기를 추모하며... 해철이형의 10주기를 추모하며... 2007 01 23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 20일... 밀린 결재와 비운 현장이 궁금함에도 발걸음은 한산으로 향한다... 선배의 기일, 오늘도 미룰 수는 없다... 서천, 군산, 금강하구언... 지명도 있는 표식들보다 늘상 우리는 한산으로 명칭을 통일했다. 첫 기억, 한산모시관에서의 .. 이전 1 2 3 다음